부산 유망기업 스케일업 ‘부기테크 투자쇼’ 열려

신정훈 기자
수정 2026-10-07 14:00
입력 2026-10-07 14:00
2026년 제4회 부기테크 투자쇼


부산 유망기업 스케일업 위한 투자 무대인 ‘2026 제4회 부기테크 투자쇼’가 7일 벡스코에서 열렸다.

부기테크는 투자사와 부산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부산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


2026 FLY ASIA와 연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eriesB(사업모델을 검증한 기업이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위해 유치하는 후속 투자단계) 등 스케일업 단계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뇌 건강 웰니스기기 ‘리솔’, 정전기 기반 나노필터 ‘뉴라이즌’ 등 성장기업 6개 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IR)를 진행했고, 사전에 수요를 파악 과정에서 투자사와 매칭이 완료된 15개 사의 투자 상담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부산시 조성 펀드운용사를 비롯해 SBI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투자사 26개 사가 참여, 지역 유망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투자 연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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