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 저해요인 적극 해소”

조중헌 기자
조중헌 기자
수정 2026-10-07 10:34
입력 2026-10-07 10:34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뉴시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공급도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신속하게 추진되는 사업장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장의 갈등과 분쟁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장관은 “무엇보다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며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신규택지 등도 확보해 공공택지 착공물량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거안전망을 두고서는 “공적주택과 보편형 공공임대 공급 등 주거안정플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거급여 대상 확대 등 주거지원체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에 대해서는 “국민의 신뢰 속에서 주택공급과 주거복지라는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세종 조중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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