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펼친 아이들의 ‘상상 속 행복 놀이터’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10-07 00:18
입력 2026-10-07 00:18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 미술제

36명 수상자 선정, 판교점서 전시
김윤혜 사장 “문화 프로그램 지속”
경기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지난 4일 열린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시상식에서 수상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상상 속 행복 놀이터’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번 미술제는 지난 3일에는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점과 광명시 광명점에서, 4일에는 수원시 광교점에서 각각 열렸다. 이틀간 참가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총 385명이다. 350명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나 신청이 늘면서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


어린이들은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를 주제로 각자의 상상력을 그림에 담았다. 행사 당일 진행한 현장 심사와 시상식을 통해 총 36명(지점별 12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대상·금상·은상·동상·모나미 특별상 등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스플라스 리솜 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을 받았고, 수상작은 아브뉴프랑 판교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솜사탕 캐릭터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드로잉월 그리기 등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 주민들이 아브뉴프랑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2026-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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