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스타즈, 평택시민과 함께 ‘원팀’으로…2026-2027시즌 출정식

안승순 기자
수정 2026-10-06 11:08
입력 2026-10-06 11:08
경기 평택에 새 둥지를 튼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 선수단이 5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2026-2027시즌 출정식을 갖고 시민들과 손인사를 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경기 평택에 새 둥지를 튼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5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2026-2027시즌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은 KB스타즈가 평택에서 홈경기를 개최하며 시민들과 만나는 첫 자리로, 구단과 선수단, 시민, 평택시가 하나의 ‘원팀(One Team)’으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선수 팬 사인회와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감독 임명식, 선수단 토크, 축하공연 등 시민과 선수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평택시장과 구단주가 함께하는 배구 미션과 체육관 입주 열쇠 전달 등 평택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KB스타즈는 2026-2027시즌 정규리그 홈경기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치른다.

최원용 시장은 “오늘 출정식은 KB스타즈의 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동시에 평택과 프로스포츠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KB스타즈가 시민과 함께 뛰고 함께 응원하는 우리의 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홈경기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시민들께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민선 9기 공약인 프로스포츠 구단 창단·유치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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