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성북구, AI 시대 시민 통찰 나누는 ‘성북열린시민대학’ 운영
수정 2026-10-06 11:04
입력 2026-10-06 11:04
한성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서울 성북구와 함께 오늘(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4주간 ‘AI 시대, 인간과 사회를 다시 보다-기술이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여덟 번의 통찰’을 주제로 성북열린시민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한성대와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이 지난해 체결한 서울앵커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제1기 ‘Better Tomorrow Seoul’(BTS)의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 참여자들이 강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교육은 교육, 미디어, 역사, 공간, 법, 철학, 사회, 행복 등 8개 주제로 진행된다. 황영아 한성대 교수와 안택호 전 안동MBC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이민원 동아역사연구소장,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 한명진 한성대 교수, 곽삼근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이사장, 박인섭 신한대 교수, 백승엽 가천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정훈 한성대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의 평생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아야 한다”며 “시민의 배움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기반을 연결하고,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시민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 평생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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