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자체 개발한 아젤라산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 출시

이병문 기자
수정 2026-10-06 17:13
입력 2026-10-06 10:48

국내 제약사 최초 품목허가에 이어 시장 출시…자체 개발 및 생산
아젤라산 함유 여드름 치료제…라미네이트 튜브 적용, 편의성 향상

GC녹십자는 자체 개발·생산한 아젤라산 성분의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지난 7월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아젤라산 성분의 국산 여드름 치료제다.

주성분인 아젤라산은 국내외 주요 여드름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염증성 여드름,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등 다양한 형태의 여드름 치료에 활용되는 성분이다. 그동안 수입 제품 중심이던 국내 아젤라산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이번 자체 개발 및 생산을 통해 공급원이 다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품 구성과 관련해서는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라미네이트 튜브 용기를 적용했으며, 자체 기술력으로 발림성을 개선했다.

‘아젤라힐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병문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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