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10년, 상생의 맥박으로 ‘100년 미래’ 연다
김상화 기자
수정 2026-10-06 08:45
입력 2026-10-06 08:45
7일 도청 새마을광장서 기념식 및 음악회 가져
경북도가 도청신도시 조성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7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경북도·안동시·예천군이 주최하고 안동상공회의소거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도청신도시의 지난 10년간 추진 과정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신도시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영상과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도청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선보인다.
지난 10년간의 도시 변화와 앞으로 만들어갈 신도시의 모습을 한 무대에 담는다.
이어 가수 에일리, 민경훈, 경서예지가 출연하는 상생음악회가 열린다.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음악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로 정했다.
도청신도시의 지난 10년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의 방향을 모색한다는 의미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신도시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념식과 상생음악회가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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