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덤프트럭이 작업차량 들이받아…3명 사상

이종익 기자
수정 2026-10-05 14:57
입력 2026-10-05 10:40
5일 오전 8시 42분쯤 충남 아산시 초사동 천안 방면 국도 21호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덤프트럭이 이정표 보수 작업 중인 사다리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추락하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작업자 1명도 크게 다쳤다.
50대 덤프트럭 운전자 B씨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산시는 이날 오전 9시 32분 재난 문자를 통해 “사고 여파로 21번 국도 신창면에서 천안 방향 전면 통제 중이니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B씨가 작업 중인 이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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