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남자축구, 결승 한일전 승리…아시안게임 4연패 달성

윤예림 기자
수정 2026-10-03 21:40
입력 2026-10-03 21:25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 한국 엄지성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6.10.3 연합뉴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후반 16분 엄지성이 터뜨린 한 골이 결승골이 됐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정상에 섰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통산 7번째 금메달이다. 특히 2018년과 2023년, 이번 대회까지 최근 세 차례 결승에서 모두 일본을 만나 승리했다.


윤예림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