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양궁 이우석, AG 남자 개인 금메달…대회 2관왕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6-10-03 16:20
입력 2026-10-03 15:07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한국 이우석이 부탄의 체링 킨리와의 8강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3. 연합뉴스


한국 양궁 대표 이우석(29)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니시를 세트 점수 6-2로 꺾었다.


앞선 4강에서 난적 다라지 봄마데바라(인도)를 세트 점수 7-3으로 물리친 이우석은 결승전에서도 기세를 몰아 한 세트도 패하지 않고 금메달을 쟁취했다.

앞선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한 이우석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문경근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