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개인정보 보호수준 ‘만점’…2년 연속 S등급

김중래 기자
김중래 기자
수정 2026-10-02 16:14
입력 2026-10-02 16:14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서 ‘만점’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사진 오른쪽)가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수인 만점을 받아 2년 연속 최고등급(S)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한수원은 그간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 조직·인력 확충 및 예산 확대 등 기반을 강화했다. 또 전사적 개인정보 보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 위협 신고 포상제를 운영하고 개인정보보호 포털을 만드는 등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강화했다. 개인정보 처리 업무의 위·수탁 관계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등도 개최해 왔다. 이런 성과를 ‘개인정보페어(PIS FAIR 2026)’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하는 등 한수원의 개인정보 보호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에도 나서고 있다.

홍진영 한수원 사이버보안센터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김중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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