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현대백화점 판교점 단독 ‘광주요 크래프트’ 오픈…한정판 수공예품 선보여

수정 2026-10-02 14:37
입력 2026-10-02 14:35
(사진=광주요 제공)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광주요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광주요 크래프트’를 오픈하고, 해당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단독 매장으로 마련된 광주요 크래프트는 브랜드 철학과 도자 공예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매장의 연출과 작가 협업 제품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 중심에는 광주요와 협업 작가들의 제품을 함께 전시하는 크래프트 테이블을 배치했다. 광주요의 상징인 ‘수광리 오름가마’의 계단식 구조와 ‘상승’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테이블로, 전통 공예와 식문화가 함께 발전해 나가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오름가마에서 가져온 모티브는 바닥 카펫에도 이어진다. 가마의 형상에서 파생된 패턴을 카펫에 적용했으며,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전통 문양 ‘포도문’은 가구 손잡이를 포함한 매장 전반에 녹여냈다. 방문객이 매장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광주요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한 구성이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은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크래프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작은 원호 1점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방문 고객에게는 김해 전통차 시음 기회를 준다. 두 혜택 모두 선착순이며 준비한 수량이 떨어지면 끝난다. 광주요 메인 제품은 단품 기준 최대 30% 할인한다.



광주요 관계자는 “이번 매장을 통해 광주요의 헤리티지를 접하는 것은 물론, 작가 협업으로 마련한 쉽게 구하기 어려운 수공예 오브제를 만나며 미적 만족까지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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