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리커브 혼성, 준결승서 중국에 0대6 완패…金 불발

김소라 기자
수정 2026-10-02 12:46
입력 2026-10-02 12:07
일본·인도 패자와 동메달 결정전
김제덕(예천군청)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완패했다.
한국은 이 종목에서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은 2연패를 노렸으나 좌절했다.
김제덕과 강채영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리커브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0-6(32-37 36-37 34-37)으로 밀렸다.
경기는 세트별로 김제덕과 강채영 순으로 두 발씩 쏜 점수를 합산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세트에서는 김제덕이 두 발 모두 7점을 쐈고, 3세트에서는 강채영의 두 발이 8점에 그쳤다.
한국은 일본과 인도의 준결승전 패자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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