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승용차가 화물차 추돌…1명 숨지고 4명 다쳐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10-02 08:56
입력 2026-10-02 08:56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남포항 IC 인근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1일 오후 10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남포항 IC 인근 3차로 도로에서 아반테N 승용차가 25톤(t) 화물차와 또 다른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고로 아반테N에 타고 있던 3명 중 조수석에 탑승한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운전자인 20대는 경상, 또 다른 동승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6t 화물차와 또 다른 승용차 운전자는 모두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아반테N 차량이 주행 중인 화물차를 추돌하고 튕겨 나가며 인근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과속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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