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사거리 상공 120m… 아슬아슬 줄타기
수정 2026-10-01 18:09
입력 2026-10-01 18:09
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에스토니아 출신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약 120m 상공에서 열린 ‘레드불 서울 줄타기’에서 줄 위를 걷고 있다. 루스는 이날 코리아나호텔을 출발해 동아미디어센터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편도 160m 구간을 왕복하는 고공 횡단에 도전했다. 슬랙라인은 두 지점 사이에 폭 2.5~5cm 안팎의 줄을 걸고 그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기술을 선보이는 스포츠다. 아래 사진은 줄 위에서 한 팔을 들어 올린 루스.
이지훈 기자
2026-10-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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