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무첨가’ 등 건강 키워드 검색량 급증 웰니스 시장 확대 따라 맞춤형 쇼핑 공간 마련
11번가는 식이 관리를 위한 영양식, 단백질 보충제, 저당·저칼로리 식품, 비건식 등을 한데 모은 전문관 ‘웰니스’를 오픈했다. 사진:11번가 제공.
11번가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균형 잡힌 식생활과 건강 관리를 돕는 식품 전문관 ‘웰니스’를 오픈했다.
11번가는 식이 관리를 위한 영양식, 단백질 보충제, 저당·저칼로리 식품, 비건식 등을 한데 모은 전문관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들어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무첨가’, ‘제로’, ‘다이어트’, ‘비건’, ‘케어’ 등 건강과 관련된 키워드들의 검색량이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2배가량 상승했다. 특히 혈당 조절과 관련된 ‘저당’의 경우 같은 기간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는 이 같은 관심을 반영해 각자의 관리 목적과 필요에 맞는 웰니스 상품을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전문관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웰니스 전문관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웰니스 푸드’, 영양소 보충을 돕는 ‘헬시’ 상품, 식물성 원료의 ‘비건’ 제품 등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웰니스 푸드’ 카테고리에서는 식사 대용으로도 즐기는 단백질 보충제부터, 당뇨 환자를 위한 영양식, 기름에 튀기지 않은 무색소 헬시 스낵, 결명자·맥문동·작두콩 등 열량 낮은 원물차까지 먹으면서도 관리할 수 있는 상품들을 폭넓게 마련했다.
‘헬시’ 카테고리에서는 성별 및 세대, 관리 목적에 따라 시니어, 키즈&주니어, 여성밸런스, 데일리케어, 이너뷰티 등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식품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비건’ 카테고리에서는 식물성 대체육을 활용한 식품과 비건 베이커리,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소스 등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손쉽게 웰니스를 실천할 수 있는 쇼핑 공간을 마련했다”면서 “웰니스 시장이 매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문관을 통해 고객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하는 상품들을 지속 선보여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