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버즈,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 ‘프리미어 에이전시’ 선정

수정 2026-09-29 09:27
입력 2026-09-29 09:10
- TMP 파트너 중 상위 10%에 주어지는 프리미어 등급 획득 – AI 기반 크리에이티브와 틱톡샵 역량으로 통합 마케팅 솔루션 강화
(사진=와이즈버즈 제공)


코스닥 상장 기업 와이즈버즈가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TikTok Marketing Partners, TMP) 프로그램의 ‘프리미어 에이전시(Premier Agency)’ 파트너로 공식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TMP 프로그램은 이번 개편으로 기존 단일 등급 체계에서 일반 등급과 프리미어 등급의 이원 체계로 바뀌었다. 일반 등급은 폭넓은 파트너 참여를 인정하는 등급이고, 새로 만들어진 프리미어 등급은 일정 기준을 충족한 고성과 대행사에만 주어진다. 와이즈버즈는 여러 TMP 대행사 가운데 성과와 플랫폼 전문성을 인정받아 프리미어 자격을 얻었다.


와이즈버즈는 2025년 국내 대행사 최초로 TMP에 선정됐다. 이후 K-뷰티 브랜드와 국내 주요 기업, 게임사의 글로벌 틱톡 캠페인을 맡아 국내 틱톡 마케팅 시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선정에는 대규모 운영 포트폴리오와 함께 틱톡 특화 캠페인 실행력, 고도화된 캠페인 최적화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와이즈버즈의 또 다른 핵심 경쟁력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은 AI 기술과 만나 한층 고도화되었다. 와이즈버즈는 최근 전문적인 영상 프로덕션 역량을 갖춘 ‘AI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애드바이저(Ad-Visor)’를 자체 개발해 광고 소재 제작에 활용하고 있다. 인지도를 높이는 브랜딩 캠페인부터 실제 전환을 이끄는 퍼포먼스 캠페인까지 마케팅 전반에 AI를 적용해, 틱톡 플랫폼과 타깃 이용자에 맞춘 고효율 크리에이티브를 빠르고 정교하게 만들고 있다.

커머스 영역으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 와이즈버즈는 사내에 리테일 미디어 전문팀을 꾸리고,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틱톡샵(TikTok Shop)의 컨설팅과 운영 역량을 내재화했다. 프리미어 에이전시로서 강화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광고 집행에 그치지 않고 틱톡샵과 연계한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와이즈버즈 최호준 대표는 “틱톡의 엄격한 성과 기준을 통과해 프리미어 에이전시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틱톡 미디어 바잉 전문성과 검증된 크리에이티브 제작 역량,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을 높여 온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광고주들은 와이즈버즈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통해 한 단계 높은 틱톡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브랜드가 임팩트 있는 캠페인을 펼치고, 틱톡 커뮤니티와 의미 있게 소통하며,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틱톡은 몰입감 높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와이즈버즈는 틱톡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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