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나눔·상생으로 ‘ESG 경영’ 실천

곽소영 기자
곽소영 기자
수정 2026-09-29 00:13
입력 2026-09-29 00:13
코오롱그룹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를 진행했다.
코오롱 제공


코오롱그룹이 ‘꿈을 향한 디딤돌’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업시민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임직원이 직접 만든 ‘드림팩’을 교육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하고 가정의 달 주거환경 개선 봉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동참, 임직원 걸음 기부 등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도시놀이터 개선사업’도 지속 중이다.


문화예술과 교육 분야의 공익 활동도 활발하다. 오운문화재단은 장학 사업과 함께 총 1억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우정선행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장학재단 ‘꽃과어린왕자’는 특수 개조 트럭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친환경 에너지 체험을 제공하는 ‘에코 롱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술관 ‘스페이스K 서울’을 통해 역량 있는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곽소영 기자
2026-09-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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