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미동맹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

강동용 기자
수정 2026-09-28 14:35
입력 2026-09-28 14:35
엑스에 대중국 수출 현황 추이 자료 공유
“외교는 국익, 민생 개선이 가장 큰 목표”
“주택·일자리·부채 해결 특단조치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교에서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서 대중국 수출 현황 추이 자료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현 정부 출범 이후 월평균 대중국 수출액은 윤석열 정부(110억 달러) 대비 36% 증가한 151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은 “외교는 국익 즉 국가 발전, 민생 개선이 가장 큰 목표”라며 “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게 수출은 국가 산업 발전과 민생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해 경제 회복과 지속 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회 양극화 완화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 예산이 집행되기 시작하면 상당 정도 체감되기 시작할 것이고 삶의 환경도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택, 일자리,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곧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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