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블루푸드 밸류업 데이’…수산 식품기업 도약 지원사업 성과 공유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28 10:57
입력 2026-09-28 10:57
수산 식품기업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블루푸드 밸류업 데이’가 부산시 주최,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29일 오후 부산항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산 식품기업 도약 지원사업’의 지역별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을 비롯한 참여 지역의 우수기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경기도, 충남도, 경남도를 비롯해 수산 식품기업, 학계, 관계기관·단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수산 식품기업 도약 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산 식품기업의 사업모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2024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을 비롯한 전국 6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기조 강연에서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이 ‘부산×블루푸드테크×컬쳐플랫폼’을 주제로 블루푸드테크의 최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남병혁 부산테크노파크 블루푸드센터장이 부산지역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의 종합성과를 발표하고, 제품개발과 기술 고도화, 사업화 등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한다.
우수기업 성과발표에서는 부산·경기·충남·경남의 참여기업 5개 사가 제품개발과 브랜딩 등 사업 참여를 통한 기업별 성장 사례를 소개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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