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부 추석 인사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김진아 기자
수정 2026-09-25 05:33
입력 2026-09-25 05:33
(서울=연합뉴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 차림으로 추석 명절 인사하는 모습을 25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명절 인사 영상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밝혔다. 2026.9.25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추석을 맞아 국민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사전 촬영 영상에서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어민과 군인,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재외동포 등을 언급하며 “살아가는 곳도, 하는 일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나라를 아끼는 마음만큼은 하나일 것”이라고 했다. 김 여사도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서울=연합뉴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 차림으로 추석 명절 인사하는 모습을 25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명절 인사 영상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밝혔다. 2026.9.25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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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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