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에 김용 선임
반영윤 기자
수정 2026-09-23 23:17
입력 2026-09-23 19:44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3일 선임됐다. 김 수석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때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했다.
민주당은 이날 열린 비공개 최고위에서 이런 내용의 민주연구원 인선 결과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조오섭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희용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 송창욱 전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주권위원회 부위원장은 상임 부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현장 평당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당의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주연구원 원장직은 강득구 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민주연구원장은 당연직 이사장인 당대표가 지명하며, 민주연구원 이사회 승인을 거쳐 정식으로 임명된다. 임기는 2년이다.
반영윤 기자
2026-09-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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