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홀인원 경품은 ‘마세라티 그레칼레’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9-23 23:17
입력 2026-09-23 19:39
16일부터 KLPGA 메이저급 대회
마세라티, 공식 스폰서 참여·후원
이탈리아 고급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는 다음달 16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세라티 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신문과 이탈리아 골프웨어 브랜드 아이스버그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다. 경기 이천 H1클럽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15억원과 우승 상금 2억 7000만원을 놓고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KLPGA 투어에서 총상금 15억원 규모의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를 제외하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을 포함해 3개뿐이다. 특히 시즌 막바지 주요 타이틀 경쟁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홀인원 차량으로 마세라티를 대표하는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 모데나도 지원한다. 그레칼레 모데나는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함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겸비한 SUV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3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출력은 330마력, 최고 속도는 시속 240㎞에 이른다.
허백윤 기자
2026-09-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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