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택 315세대·오피스텔 35실로 구성 - 전용 59㎡·84㎡ 중심…다대포 생활권과 해안 주거환경 주목
리치오션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주상복합단지의 장기민간임대를 11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규모로 공동주택 315세대와 오피스텔 35실, 근린생활시설 등 총 350세대·실로 구성된다. 공동주택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84㎡로 계획됐다. 타입별로는 59A 70세대, 84A 210세대, 84B 35세대가 예정돼 있으며 오피스텔은 35실로 구성된다. 주차시설은 총 457대 규모로 계획돼 있다.
사업 예정지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항역과 다대로 인근에 자리한다. 주변에는 다대초등학교와 다대중학교, 다대고등학교를 비롯해 생활편의시설이 형성돼 있으며 다대포해변공원과 해안 산책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다대포 일원에서 추진되는 개발계획도 관심 요소다. 부산시는 다대포항 개발, 옛 다대소각장 부지 개발, 옛 한진중공업 부지 일원 개발 등을 포함한 다대 뉴드림 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대포 일원을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관련 개발계획과 일정은 인허가 및 사업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장, 라운지 카페, 도서공간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커뮤니티시설의 구체적인 면적과 구성은 향후 설계 및 인허가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리치오션이 추진하는 주상복합단지 공동주택은 장기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대보증금 반환보증은 관련 요건을 충족한 후 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분양주택과는 계약구조와 권리관계가 다른 만큼 실제 계약을 검토할 때는 사업 추진계획이나 홍보 내용만으로 계약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실제 사업주체와 토지 및 권리관계, 사업 인허가 진행 상황, 임차인 모집에 필요한 신고·절차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HUG 보증은 대상 주택과 계약 조건, 주택가격 및 담보권 등 가입요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실제 가입 완료 여부를 구분해 살펴봐야 한다. 계약을 검토하는 경우 관할 행정기관 등을 통해 사업 관련 인허가 및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 상대방과 보증금 납부 방식, 보증 가입 여부와 보증 범위, 계약 해지·환불 조건 등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영향을 미치는 조항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리치오션 관계자는 “사업 명칭, 세대수, 시설, 공급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관계기관의 인허가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계약조건과 권리관계는 공식 모집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