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유료 DLC 10월 출시… 바다로 모험 확장
수정 2026-09-24 09:00
입력 2026-09-24 09:00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가 첫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DLC)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을 다음달 16일 전 세계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미지의 여정은 기존 파이웰 대지를 중심으로 펼쳐졌던 모험의 무대를 바다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직접 배를 운항해 새로운 섬을 탐험하거나 바닷속으로 잠수해 보물과 유적, 숨겨진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 육지와 해상 곳곳에는 새로운 적과 도전 요소가 추가돼 다양한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파이웰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확대된다. 여러 시설을 임대해 직접 운영하고, 개선된 하우징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쌓아가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펄어비스는 출시에 앞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DLC의 해양 탐험 콘셉트에 맞춘 전용 잠수복 세트를 제공한다. 클리프와 웅카에게는 ‘미지 탐험가의 잠수복 세트’, 데미안에게는 ‘미지 탐험가의 경량 잠수복 세트’가 지급된다.
이 게임은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만 7800원이다.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기존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보유한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이용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김태곤 리포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