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난자커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과 협업한 ‘어텀 브루 리추얼’ 패키지 선보여

수정 2026-09-23 11:00
입력 2026-09-23 10:56
독일 베를린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프리미엄 호텔 다이닝 채널로 브랜드 경험 확장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사진=보난자커피 제공)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Bonanza Coffee Roasters, 국내 운영 ㈜엠티엘컴퍼니)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와 손잡고 가을 시즌 한정 패키지 ‘어텀 브루 리추얼(Autumn Brew Ritual)’을 9월부터 11월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보난자커피가 카페 매장을 넘어 호텔 다이닝이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채널로 브랜드 경험을 넓히는 시도다. 생두 본연의 개성과 풍미를 살리는 보난자커피 특유의 로스팅 철학을 투숙객이 객실과 조식,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지는 하루의 리추얼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기획했다.


‘어텀 브루 리추얼’ 패키지는 33만원(세금 별도)부터 이용 가능하며,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 1박과 푸드 익스체인지 조식 뷔페 2인 이용권, 보난자커피 시그니처 드립백 에디션 1세트가 제공되며, 보난자커피 군자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시 메뉴 주문과 함께 아메리카노 또는 티 1잔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음료 쿠폰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보난자커피 글라스 1개(M사이즈)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호텔 내 키즈존과 피트니스 센터, 실내 수영장 및 실외 루프톱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보난자커피 제공)




투숙객이 프론트에서 시그니처 드립백 에디션을 받아 객실에서 보난자커피를 먼저 경험한 뒤, 음료 쿠폰으로 군자 플래그십 스토어를 직접 찾아 브랜드를 완결된 경험으로 마주하게 된다는 점이 이번 협업의 특징이다.

보난자커피는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생두 고유의 개성과 풍미를 살리는 로스팅 철학을 바탕으로 유럽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엠티엘컴퍼니가 운영하며, 매장 중심의 소비자 접점을 넘어 호텔·F&B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채널로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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