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광주 반도체 금융 지원 확대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9-22 23:56
입력 2026-09-22 23:56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22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전날 전남광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시장을 만나 이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금융지원 계획을 밝혔다.
농협은행은 향후 반도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심사 요건을 완화하고 담보인정비율 상향 등 금융 우대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들 기업 임직원에게는 자산관리 프로그램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산업을 이끌 지역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탠다. 농협은행은 전남광주시에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역 중·고등학생, 대학생들의 학업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황인주 기자
2026-09-23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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