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달·별·행성 찾기…24일 부산 용두산서 ‘달빛 축제’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22 14:25
입력 2026-09-22 14:17
도심 속 달빛 축제 in 용두산


부산관광공사는 참여형 과학 문화행사인 ‘도심 속 달빛 축제 in 용두산’이 24일 오후 7시 부산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 광장에서 열린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에서 천체 관측과 과학 체험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달과 행성, 가을철 별자리 등 천체를 직접 관측하고 과학문화해설사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행사장에는 굴절망원경 8대가 설치된다. 천문지도사 2급 자격을 갖춘 과학문화해설사가 관측을 돕고, 별자리 이야기와 최신 우주·천문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망원경 관측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별빛 관측대’와 함께 밤하늘 한 조각, 빙글빙글 전통과학, 빛나는 별풍선, 달콤한 우주여행, 달나라 과학탐험, 도전! 우주 OX 퀴즈 등 6개 참여형 과학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공사 관계자는 “전문기관이 마련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 용두산공원의 야간관광 매력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에서 특별한 가을밤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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