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나흘간 전남광주 병·의원·약국 1천85곳 문 연다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9-22 10:09
입력 2026-09-22 10:09

의료기관 70곳 24시간 진료…닥터헬기·재난의료지원체계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진료 편의를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병·의원과 약국 등 1085개소(병·의원 등 411·보건기관 206·약국 468)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목포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59곳을 비롯해 총 70곳의 의료기관이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도록 닥터헬기도 가동한다.

추석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전남도 콜센터(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가 공백 없이 작동하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상황도 점검할 방침이다.

또,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해 재난거점병원인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신속히 출동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전남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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