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삼전닉스 3% 급등…코스피 7100 돌파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9-22 09:32
입력 2026-09-22 09:04
미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등한 영향으로 2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3%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28% 상승 출발해 28만원대에 안착했다. 이어 장 초반 3% 안팎의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19% 상승 출발해 장 초반 3%대 오르며 192만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투톱’의 쌍끌이에 코스피는 153.89포인트(2.20%) 오른 7161.61로 출발해 7100선을 돌파했다.
그밖에 삼성전자우는 1.9%, SK스퀘어는 2.9%, 삼성전기는 5.8% 상승 중이다.
앞서 전날 미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며 메타가 11.4% 급등한 것은 물론, 반도체 기업 AMD가 10%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원을 넘겼다.
엔비디아는 2.3%, 인텔은 12.1%, 퀄컴은 9.3% 오르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9% 급등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9.87p(1.18%) 오른 846.14에 개장해 1% 안팎 오르고 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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