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석포제련소에 또 불…1시간여 만에 진화

김상화 기자
수정 2026-09-22 05:50
입력 2026-09-22 05:50

지난 7월 제련소 내 황산제조시설 화재에 이어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 전경. 서울신문 DB


21일 오후 10시 12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 제1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35분쯤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내 기계설비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석포제련소에서는 지난 7월 9일에도 화재가 발생해 대기오염 방지 시설이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석포제련소는 지난 17일 소방당국과 함께 빈틈없는 현장 초동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합동 소방훈련 및 유해화학물질 대응훈련’을 전개했다.

지난 7월 9일 낮 12시 36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제련소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봉화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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