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솔라그룹, 추석 앞두고 소외계층에 2천만원 나눔 실천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9-21 11:00
입력 2026-09-21 11:00
‘노틀담 형제의 집’ 청소년 자립 프로젝트에 1천만원 후원
광주 북구사회복지시설 5곳에 1천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오형석 회장 “그늘진 곳 밝히는 나눔 활동 꾸준히 펼칠 것”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탑솔라그룹(회장 오형석)의 사내 봉사단체인 ‘탑솔라그룹 사랑·빛·나눔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대규모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이번 나눔 활동은 시설 보호가 종료되거나 종료를 앞둔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 내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총지원 규모는 2000만원이다.
탑솔라그룹은 지난 18일 아동양육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을 찾아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TOPSOLAR Future Energy Project(삶의 에너지를 설계하는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보호종료 예정 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코칭 기관과 연계해 1년간 진로 탐색 워크숍과 총 10회의 1대1 및 그룹 코칭, 인생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는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지역 내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광주 북구 사회복지시설 5곳을 선정, 1곳 당 200만원씩 쌀을 비롯한 필수 생필품 10여 종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광주북구 다문화가족센터, 샛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북구노인복지회관 등이다.
오형석 회장은 “보호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의 에너지를 만들어가며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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