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영등포에 ‘아이마음 놀이터’ 만든다

이승연 기자
이승연 기자
수정 2026-09-21 00:35
입력 2026-09-20 20:51

어울숲근린공원에 2027년 준공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에서 열린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에서 놀이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이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을 만든다.

20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은 어울숲근린공원 안에 연면적 약 500㎡ 규모로 마련된다. 양육 커뮤니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서·놀이공간뿐 아니라 카페 라운지, 프로그램실 등 문화·휴게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시설 건축비와 준공 후 3년간 운영비는 현대해상이 지원한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지난 17일 착공식에서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이마음 놀이터를 만들었다”면서 “어린이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자라는 터전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지지하는 양육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승연 기자
2026-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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