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생일’ 사격 반효진,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 획득
윤예림 기자
수정 2026-09-20 15:40
입력 2026-09-20 15:11
한국 여자 사격 간판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19번째 생일에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효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30.4점을 쏴 8명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다이치 히나타(일본·253.0점)와 엘라베닐 발라리반(인도·252.4점)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다.
반효진은 첫 10발에서 104.9점으로 3위를 달렸고, 16발까지 168.2점을 기록해 2위로 올라섰다. 이후 다시 3위로 내려간 반효진은 20발 합계 210.0점으로 노바타 미사키(일본)를 따돌려 최소 3위를 확보했다.
하지만 마지막 2발에서 20.4점을 보탠 반효진은 합계 230.4점으로 경기를 마쳐 순위를 더 올리지는 못했다.
한편 반효진과 함께 결선에 오른 권유나(우리은행)는 12발 합계 124.0점으로 한자위(중국)와 동점을 이룬 뒤 슛오프에서 밀려 8위로 결선을 마쳤다.
윤예림 기자
관련기사
-
테크볼 초대 챔피언은 ‘한국 이준석’…남자 단식 금메달 획득
-
1루수가 누구야?…김도영·문보경 부상 여파에 이재현·윤동희 구슬땀
-
근대5종 남자 단체전 우승…아시안게임 한국 ‘2번째 금메달’
-
“저희 중계 좀 해주세요!”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인데…이번에도 방송 없었다
-
한국 첫 금메달 나왔다! 주인공은 근대5종 성승민, 파리올림픽 이어 쾌거
-
사이클 신지은 銅 획득…AG 한국 첫 메달
-
배구 져서 얼마나 분했으면 눈물을…“악몽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다” 이번엔 미소 활짝
-
신유빈·김동용 앞세워 입장, 부자가 성화 점화…48억 아시아인의 축제 화려하게 막 올랐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