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90분 전 취소 통보”…조민, 홈쇼핑 출격 직전 쫓겨난 까닭

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9-19 06:37
입력 2026-09-19 06:37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씨. 소셜미디어(SNS) 캡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딸 조민씨가 롯데홈쇼핑 방송을 90분 앞두고 논란을 우려한 회사 측의 일방적인 취소 통보로 출연이 무산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조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롯데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급작스럽게 취소된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방송 출연 90분 전 롯데홈쇼핑으로부터 ‘대내외적으로 논란이 우려된다’는 취지의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당초 조씨는 방송 취소 사유를 “본사 사정”이라고만 밝혔으나, 이후 문의가 잇따르자 구체적인 경위를 추가로 올렸다.



“준비한 것이 많아서 아쉽다”며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일정이 어그러진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낸 조씨는 다른 채널을 활용해 발 빠르게 대체 방송을 진행하며 차질 없이 일정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또한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겪은 소비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자사 부담으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조씨는 2024년 11월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하며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 전자상거래 업체 ‘사적표시’의 대표를 맡고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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