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밤하늘에 ‘드론 2000대’…내일 라이트쇼

김정호 기자
수정 2026-09-18 12:40
입력 2026-09-18 12:40
강원 춘천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근화동 의암호 수변 문화광장숲에서 드론라이트쇼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별빛 내려앉은 춘천의 가을밤’을 주제로 한 이번 라이트쇼에는 2000대의 드론이 투입된다. 형형색색의 드론이 가을과 별빛을 테마로 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라이트쇼 전후 문화광장숲 옆 화동2571에서는 야외펍과 푸드트럭 존이 운영되고, 라이브 DJ 공연도 펼쳐진다.
애니메이션박물관과 문학공원 일원에서는 요가와 명상 등의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짜인 호수별빛 페스타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수많은 드론이 춘천의 가을과 별빛을 의암호 밤하늘에 담아낼 것”이라며 “이날 의암호 일대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여러 관광 콘텐츠도 운영한다”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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