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청춘, 하나의 부산을 향한 항해’ 18~20일 부산 청년주간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18 11:38
입력 2026-09-18 11:38
18~20일 부산 청년주간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부산 대표 청년축제 ‘2026 부산 청년주간’이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린다.

올해 부산 청년주간은 ‘부산 청년의 얼굴들’을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청춘, 하나의 부산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청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박규남 퍼플웨이브 대표가 행사 기획 전반을 맡아 청년의 시선에서 축제의 방향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청년들의 성장·진로·문화·교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개그우먼 김영희의 말자쇼, 면접왕 이형의 취업특강, 청년들의 새로운 만남을 지원하는 로테이션 가면 소개팅 등이 마련된다.

또 디제잉 파티와 가면무도회, 웰니스 프로그램, 청년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9일 열릴 기념식에서는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표정을 담은 영상 송출 등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성세대·청년이 함께하는 가면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기념식 후 전재수 부산시장은 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의견을 듣는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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