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에쓰오일 50주년 광고 ‘샤이닝 투모로우’ 공개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수정 2026-09-18 11:34
입력 2026-09-18 11:34
에쓰오일 창립 50주년 광고 캠페인 ‘샤이닝 투모로우’의 한 장면. 대표 캐릭터 ‘구도일’이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HSAD 제공


HSAD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에쓰오일의 신규 광고 캠페인 ‘샤이닝 투모로우’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월 준공을 앞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화학단지 ‘샤힌 프로젝트’와 에쓰오일의 새로운 50년 비전을 담았다. 대표 캐릭터 ‘구도일’은 ‘큰 변화에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표현하기 위해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해 도시와 산업 현장을 누빈다.


HSAD와 에쓰오일은 TV 광고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도 선보인다. ‘샤힌 원더랜드’는 샤힌 프로젝트의 대규모 설비와 복잡한 공정을 판타지 놀이동산으로 재해석했고, ‘진짜 도일이’는 원유 캐릭터들의 훈련 과정을 통해 에쓰오일의 품질 경쟁력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새 CM송도 공개한다. ‘샤힌 에너지밸리’, ‘미래의 50년’, ‘샤이닝 투모로우’ 등 캠페인 메시지를 담았다. 박인규 HSAD CR센터 그룹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거대해진 구도일부터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로 에쓰오일의 새로운 50년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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