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W2026 주간 10월 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리플 타이틀 스폰서 참여
(사진=XRPL Korea 제공)
글로벌 기업 및 블록체인·디지털자산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2026 with Upbit) 기간 연계 행사로 열리는 ‘XRP Seoul 2026’의 3차 연사진이 공개됐다.
주최사인 XRPL Korea는 앞서 모니카 롱 리플 사장을 비롯한 리플 경영진과 도플러 파이낸스, t54 랩스, 플레어, 에버노스 등의 연사를 공개한 데 이어, 18일 케이웨더(Kweather), 트리아(Tria), 디센트(DCENT), 바이코노미(Biconomy), 로빈후드(Robinhood), 비트스탬프(Bitstamp) 관계자가 포함된 3차 연사진을 공개했다.
케이웨더에서는 김성환 웰비안 랩스 대표 겸 창업자가 키노트 연사로 참여한다. 케이웨더는 기상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국에 날씨 센서를 운영하고 있다.
트리아에서는 존 릴릭 최고전략책임자가 연사로 나선다. 트리아는 디지털자산 관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XRP Seoul 2026과 함께 국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사전 프로그램과 행사 당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참여 방식은 양측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로빈후드에서는 요한 케르브라트 암호화폐 및 국제 사업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가 연사로 나선다. 케르브라트 부사장은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및 국제 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로빈후드가 인수한 비트스탬프에서는 레너드 호 아시아태평양 사장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추가 연사와 스폰서, 세부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XRPL Korea 관계자는 “결제와 거래, 자산 토큰화 등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한다”며 “블록체인 산업의 주요 현안과 기술 활용 사례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XRP Seoul 2026’은 10월 3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KBW2026 기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리플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공식 행사 안내에 따르면 XRP Seoul은 디지털자산 생태계와 기관의 블록체인 도입, 온체인 활용 사례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