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복지재단, 2026년도 장학사업으로 화물운전자 자녀 지원
수정 2026-09-18 10:30
입력 2026-09-18 10:27
장학생과 가족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사업 규모 확대
(사진=화물복지재단 제공)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최광식)이 화물자동차 운전자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은 지난 9월 15일 장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를 늘려 총 7,80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지난해 6,195명보다 1,605명 늘어난 규모다.
선발된 장학생은 중학생 1,600명, 고등학생 1,900명, 대학생 4,300명이며, 장학금 총액은 64억 3천만 원이다.
화물복지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화물자동차 운전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년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올해까지 지원받은 학생은 누적 약 5만 9천 명, 누적 지원금은 약 510억 원에 이른다.
최광식 이사장은 이날 “화물자동차 운송은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기반산업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화물운송산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화물운송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계신 부모님께 자긍심과 존경의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화물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화물운전자 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양승현 리포터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최광식)이 화물자동차 운전자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은 지난 9월 15일 장학생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를 늘려 총 7,80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지난해 6,195명보다 1,605명 늘어난 규모다.
선발된 장학생은 중학생 1,600명, 고등학생 1,900명, 대학생 4,300명이며, 장학금 총액은 64억 3천만 원이다.
화물복지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화물자동차 운전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년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올해까지 지원받은 학생은 누적 약 5만 9천 명, 누적 지원금은 약 510억 원에 이른다.
최광식 이사장은 이날 “화물자동차 운송은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기반산업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화물운송산업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화물운송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계신 부모님께 자긍심과 존경의 마음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화물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화물운전자 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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