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생산적금융 연간 목표 116% 달성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9-18 00:52
입력 2026-09-17 22:59
우리금융 제공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생산적금융 연간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하고 지방·중소기업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우리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8월까지 생산적금융 부문에서 투자 1조 5000억원, 융자 23조 8000억원 등 총 25조 3000억원을 공급했다. 올해 목표 21조 8000억원의 116.3%다.
또 포용금융으로 8월까지 서민금융과 중금리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합쳐 총 2조 2000억원을 공급했다. 우리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연 7% 금리상한제로 약 7만 5000명이 총 30억원의 이자 부담을 덜었다.
임 회장은 “그간 축적해 온 생산적금융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원의 폭을 더욱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2026-09-18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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