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 회장, 한미동맹 ‘후원기업인증패’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9-18 08:55
입력 2026-09-17 23:36
탑스텐호텔 숙소 제공 등 후원
“양국 우호 증진 위해 지원·협력”
SM그룹 제공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수상했다고 SM그룹이 17일 밝혔다.
우 회장은 전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받았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의 활동을 후원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해 온 기업에 수여하는 것으로, 그동안 한화와 SK 등 주요 후원 기업들이 받은 바 있다.
SM그룹은 한미동맹재단의 주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며 이번 한미동맹포럼도 후원했다. 또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을 위해 SM그룹이 운영하는 탑스텐 호텔을 제공하는 등 한미 간 교류 활동을 지원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부인단 프로그램에 참여해 동해에 머물고 있던 아내의 사진을 참석자들에게 보여 주며 탑스텐 호텔 강릉을 숙소로 제공한 우 회장과 SM그룹에 각별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우 회장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 온 든든한 기반”이라며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2026-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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