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청년 5만명에 실무 노하우 전한다

송수연 기자
수정 2026-09-18 00:48
입력 2026-09-17 23:30
22일 코엑스서 청년 일자리 포럼
대한상공회의소는 청년 취업과 기업의 인재 채용을 돕고자 올해 미취업 청년 4만 9000명을 대상으로 실무 훈련과 현장 경험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최근 채용 시장이 스펙보다 직무 역량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현장 실무교육과 실제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4만 4000명)과 ‘K-뉴딜 아카데미’(4500명)를 추진 중이다.
대한상의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주관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통합지원센터로서 9월 현재 4500여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과 연계해 청년들의 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운영지원센터로서 삼성·SK·LG·한화·롯데·KT 등 29개 기업과 함께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다.
대한상의는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청년 일자리 포럼을 열 예정이다.
송수연 기자
2026-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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