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줄넘기·10㎞ 러닝”… 미나미가 18㎏ 뺀 유산소 운동 ‘팁’

문경근 기자
수정 2026-09-17 17:16
입력 2026-09-17 17:16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최근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19)가 18㎏ 감량 비결로 유산소 운동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나미가 실천한 대표적인 운동법과 함께 안전하고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 팁을 알아본다.
줄넘기·달리기·버피 테스트… 체지방 연소 끝판왕미나미가 밝힌 다이어트 루틴은 ▲줄넘기 ▲10㎞ 달리기 ▲헬스장 버피 테스트다. 이는 모두 짧은 시간에 에너지를 다량 소모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줄넘기는 심박수를 빠르게 올려 체지방을 줄이면서 하체와 핵심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초보자는 30초~1분 운동 후 30초~1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10~15분간 진행하며 차츰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10㎞ 달리기는 약 6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기보다 걷기와 달리기를 병행하며 거리를 서서히 늘려야 한다. 버피 테스트는 근력과 유산소가 결합한 고강도 전신 운동으로, 짧은 시간 내 에너지 소비를 극대화한다.
관절 부상 피하려면 ‘착지 바닥과 자세’ 체크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줄넘기는 반복적인 점프로 무릎과 발목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충격을 흡수하는 바닥재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버피 테스트 역시 잘못된 자세로 반복하면 허리, 무릎, 손목 부상 위험이 있어 정확한 동작을 익힌 후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고강도 운동 후 ‘폭풍 식욕’ 막는 식단 관리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면 보상 심리와 생리적 식욕 증가로 인해 섭취량이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 실제로 고강도 운동 후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운동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해 극심한 허기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운동 후 먹을 식사의 종류와 양을 미리 계획해 두면 불필요한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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