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부제 미모’ 김혜수, 일상 속 독보적 우아함
수정 2026-09-17 16:51
입력 2026-09-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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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독보적인 아우라와 함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방부제 미모’를 인증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특정 명품 브랜드를 태그하며 다채로운 일상이 담긴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은은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누드톤 블라우스에 미니멀한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음료 잔으로 한쪽 눈을 살짝 가리는 유쾌한 장난기를 발산하면서도, 결점 없이 맑은 피부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압도했다. 실내와 테라스를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는 그의 모습에서는 특유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이래, 김혜수는 영화 ‘타짜’, ‘도둑들’, ‘밀수’, 드라마 ‘시그널’, ‘슈룹’, ‘트리거’ 등 스크린과 OTT를 종횡무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 배우’의 자리를 지켜왔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그는 SNS를 통해 소탈하면서도 감각적인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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