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서 금광 갱도 붕괴…작업자 1명 심정지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9-17 14:22
입력 2026-09-17 13:54
경북 울진군 북면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울진의 한 광산 갱도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경북소방본붕[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울진군 북면 사계리 한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갱 안에서 일하던 60대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작업하던 동료 1명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갱도 입구에서 약 250m 들어간 지점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갱도에서는 작업자 2명이 전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갱도가 무너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진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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