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오픈’ 한국 본선 마무리… 20명 결선행

권훈 기자
수정 2026-09-17 00:14
입력 2026-09-17 00:14

골프존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 전경. 이곳에서 열린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에서 결선 진출자 20명이 확정됐다.
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에서 열린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열리는 결선 진출자 20명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총상금 약 42억 5000만원, 우승상금 약 10억 5000만원 규모의 글로벌 대회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 유럽 등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고 있다.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 국내 예선에는 프로부 4461명, 일반부 1만 5523명 등 약 2만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약 200명이 지난 7~8월 연길점에서 본선을 치렀다.

한국 본선에서는 프로부 15명과 일반부 5명 등 총 20명이 결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프로부A에서는 김홍택, 이태희, 지한솔, 김한별, 전재한이 상위 5위에 올랐다. 프로부B에서는 이성훈, 염돈웅, 서하빈이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홍현지 등 총 10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일반부에서는 5명이 결선행을 확정했다.

중국 본선에서는 2025년 대회 우승자 자오쯔쉬와 왕쯔쉬안, 천이롱 등이 결선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JLPGA 통산 23승의 요코미네 사쿠라와 100만 유튜버 테라-유 등이 결선에 나선다. 미주와 유럽에서도 결선 진출자를 선발 중이다.



권훈 전문기자
2026-09-17 2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