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추진하는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가 15일 기준 1,300교를 넘어섰다. ‘폰프리 100일의 기적’에 참여하는 학생도 1만 명을 돌파했다.
‘폰프리 스쿨’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들이 친구와 소통하며 RAS(독서·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문화 조성 활동이다.
‘폰프리 100일의 기적’은 학생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생활 속 실천 목표와 폰프리 규칙을 스스로 정해 100일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실천 과정과 경험을 기록하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은 시간에 학습과 RAS 활동, 친구·가족·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 등 의미 있는 활동에 활용한다.
100일간 실천이 어려웠던 상황과 이를 극복하고 다시 도전한 과정까지 기록하며,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점검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다.
도교육청은 폰프리 실천 캠페인, 챌린지 활동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교 현장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또 ‘폰프리 스쿨’과 ‘폰프리 100일의 기적’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인 실천이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