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수 공무원 선발에 시민 참여…16~22일 온라인 투표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16 14:28
입력 2026-09-16 14:28
부산시청사.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를 시행한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상하반기에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온라인 투표는 2026년 상반기 성과가 창출된 적극행정 추진사례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20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1차 심사점수(10점)와 2차 시민 온라인 투표점수(10점),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점수(80점)를 합산해 10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윤정노 시 기획관은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가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가 1차 심사에서 선정한 적극행정 사례 20건은 갈맷길 완보자 등급제·명예의 전당 도입, 장애인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지방세 세무조사 가이드북 및 검색형 웹사이트 구축, 전기버스 화재진압 장비 도입,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특화 안전가로등 등이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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