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 픽… ‘레트로 마켓 시리즈’ 출시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6-09-16 00:33
입력 2026-09-16 00:33

‘맛있는 슈퍼마켓 기억’ 한가득… 락앤락, 감성 디자인 눈길

‘락앤락 레트로 마켓 시리즈’


글로벌 홈앤리빙 기업 락앤락이 1~2인 가구의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락앤락 레트로 마켓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조리부터 보관, 식사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장기간 식재료를 쌓아두기보다 소량씩 자주 조리해 먹는 최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췄다.


특히 1980~90년대 슈퍼마켓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토마토, 시금치, 당근, 머스터드, 블루베리 등 친숙한 식재료의 색감을 적용해 보기만 해도 맛있고 기분이 좋아지는 디자인을 구현하며 주방을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군은 용도에 따라 6종으로 구성됐다.

양쪽 푸시 버튼으로 여닫기 편하고 스팀홀을 활용해 전자레인지 사용시 촉촉하게 요리 가능한 ‘푸쉬톡 용기’, 공간 효율성을 높인 모듈형 구조로 스크류 방식의 실리콘을 추가해 누수없이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스택업 용기’, 내열유리 소재로 조리 후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스팀톡 유리용기’를 비롯해 ‘스팀톡 실리콘용기’, ‘실리콘 지퍼백’, ‘데일리 도시락’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FDA 기준을 충족한 플래티넘 실리콘과 BPA FREE 소재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레트로 마켓 시리즈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슈퍼마켓의 색과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조리부터 보관, 식사까지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고 전했다.

김지예 기자
2026-09-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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